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취득세 인하 9월께 결론” 현오석 부총리 밝혀

현오석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내가 안 보인다고 말하는 분들의) 안경을 닦아드려야 할지, 보이는 앵글에 (내가) 없는 건지, 감독이 때로는 메가폰을 들고 나와 소리 지르는 게 좋을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부총리의 리더십이 안 보인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우회적으로 답변했다. 그러면서 “올 3월부터 계획한 정책들의 효과는 지금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0조원가량 덜 걷히고 있는 세수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되면서 연말에는 세수 부족이 거의 해소될 것”이라 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취득세율 조정 문제에 대해서는 “취득세는 지방 세수를 고려해야 하고, (낮춘다 하더라도) 수도권·지방 간에도 조정이 필요해 단순히 세율을 낮추겠다는 식으로 서둘러 결정할 수 없다”며 “지방소비세·지방보조금과 세수 기능을 함께 고려해 예산편성안이 나오는 9월까지 결론을 내겠다”고 했다.



세종=김동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