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손연재, U-대회 은 … 볼에서 18.000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사진)가 또 한 번 도약했다. 손연재는 16일 러시아 카잔 체조센터에서 열린 카잔 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 종목별 결선 볼에서 18.000점으로 러시아의 알렉산드리아 메르쿨로바(18.233점)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한국 리듬체조가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딴 사상 첫 메달이다. 손연재가 18점대를 받은 것도 의미가 크다. 종목당 20점 만점인 리듬체조에서 18점대는 정상권 점수를 상징한다. 손연재는 아시아선수권에서는 수차례 18점 이상을 받았지만 국제체조연맹(FIG) 공인 대회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18점 벽을 넘었다.



FIG 공인 경기서 개인 최고점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못지않게 특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월드 랭킹 공동 1위 안나 리자트디노바(20·우크라이나)와 멜리티나 스타니우타(20·벨라루스), 은퇴한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야 카나예바(23·러시아)의 뒤를 잇는 마르가리타 마문(18), 메르쿨로바(18·이상 러시아) 등이 모두 카잔을 찾았다.



 한편 손연재는 뒤 이어 열린 곤봉(17.700점)에서 5위에 머물렀고 리본(17.500점)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손애성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