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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중미전략경제대화 개막, 왕양 부총리 참석





[<인민일보> 07월 11일 03면] 7월 10일 제5차 중미전략경제대화가 미국 워싱터에서 개최되었다. 왕양(汪洋) 부총리와 양제츠(楊潔?) 국무위원이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특별대표 신분으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특별대표인 존 케리 국무장관과 제이콥 루 재무장관과 함께 대화에 참석하였다.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개막식에서 축하 연설을 하였다.



왕양 부총리는 “이번 대화는 이전 대화의 성과를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고 있고 충돌이나 대항하지 않고 상호 존중, 상호 윈윈이라는 새로운 대국관계 이념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왕양 부총리는 “양국 경제관계의 빠른 발전 과정 중 나타나는 문제와 마찰에 대해서 쌍방은 대화를 통해 이견을 좁히고 경제문제의 정치화, 특정문제의 확대화를 추구하지 않으며 일회적 일로 중미관계의 안정적 발전 기초를 흔들어서는 안된다”며 “중미 양국의 순조로운 협력은 세계 평화와 안정의 기초가 되며 세계 번영 발전의 엔진이 된다. 양국이 함께 노력하여 태평양을 뛰어넘는 새 협력의 장을 열어나가자”라고 밝혔다.



바이든 부통령은 축사에서 “미중 양국은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국이며 미중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간 관계이다. 양국 경제의 지속적 발전 추진과 각종의 세계적 도전에 대처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해서는 양국의 협력이 필요하다. 미국 측은 중국의 발전을 환영하고 중국의 개혁 개방이 미국과 세계 모두에게 유익하다고 믿는다. 미중 사이에는 경쟁과 협력이 존재하지만 양국 관계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양국은 거시적인 전략과 건설적인 태도로 미중 관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깊이있는 대화와 상호신뢰 증진, 협력 강화, 이견 통제, 좋은 효과를 일으키는 경쟁을 하여야 한다. 중미전략경제대화는 양국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바이든 부통령은 미국정부를 대표해 며칠 전 샌프란시스코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사망한 중국 국민에 대해 애도를 표시하고 그 가족과 부상당한 중국 국민에게 안위를 표했다.



중미 양국은 2일 동안 전략대화와 경제대화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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