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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정원 66.4% 뽑아 … 전형 6개로 간소화

현재 고3 학생들이 치르는 2014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전체 모집 인원 중 66.4%인 25만1608명을 수시모집으로 뽑는다. 2012학년도 62.1%, 2013학년도 64.4% 등에 이어 역대 최다 비율이다.



올 대입 수시 9월4일 시작
입학사정관 선발 1000명 늘고
학생부 100% 반영 9곳 줄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2014학년도 수시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시 1회차는 9월 4~13일에, 수시 2회차는 수능 직후인 11월 11~15일에 원서를 받는다. 수시 모집 합격자는 12월 7일까지 발표된다.



 올 수시에선 선발 인원 중 52.6%(13만2419명)를 일반전형, 나머지 47.4%를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특별전형을 중심으로 한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 인원은 126개 대학 4만7273명이다. 지난해보다 1000명 가까이 늘어 역대 가장 많은 숫자다.



 일반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논술·면접·적성·실기 등 다양한 전형 요소를 대학별로 자율 반영한다. 다른 전형 요소 없이 학생부만을 평가하는 전형(학생부 100% 반영)이 있는 대학은 지난해 88개 대학에서 올해 79곳(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으로 줄었다.



 수시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수도권 대학은 26곳이다. 재작년의 29곳, 지난해 27곳보다 줄었다. 면접구술고사를 반영하는 대학도 지난해 94곳에서 이번에 86곳으로 줄었다.





 올 수시에선 대학들이 개별 전형 각각에 대해 ‘전형 유형’을 밝혀야 한다. 전형 유형은 ▶학생부 중심 ▶학생부 중심(입학사정관) ▶논술 중심 ▶실기 중심 ▶적성(특기) 중심 ▶면접 중심 등 모두 6가지다. 최창완 대교협 입학전형실장은 “전형 명칭이 너무 다양하고 대학마다 서로 달라 수험생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며 “합격을 실제 좌우하는 전형 요소를 기준으로 해당 유형을 대학들이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처럼 올해도 ‘수시 모집 6회 제한’이 적용된다. 다만 산업대학·전문대·KAIST(한국과학기술원)·GIST(광주과학기술원)·경찰대·3군 사관학교 등의 지원은 횟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 수시모집 합격자(최초 및 충원 포함)는 정시모집과 추가모집 지원이 지난해처럼 금지된다.



 대교협은 대입 상담 경험이 풍부한 교사 등 210명을 확보해 상담전화(1600-1615)를 운영한다. 또 이달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109개 4년제 대학과 ‘수시 모집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하고, 7, 8월 중에 전국에서 대입 설명회를 연다.



성시윤·천인성 기자



◆알림=201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중앙일보(www.joongang.co.kr)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관련자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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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교 재직자(정원외) 실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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