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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자전거, 작은 배낭 … 여성용 아웃도어 제품 잇따라

락앤락에서 내놓은 여성용 비스프리 물병.
여성들의 아웃도어 활동이 급증하면서 디자인과 섬세한 기능에 초점을 맞춘 여성용 아웃도어 제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주방생활용품 기업인 락앤락은 여성용으로 비스프리 스파우트 물병을 내놓았다. 여성들이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슬림하게 디자인하고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380mL 용량 제품도 내놨다. 투명한 비스프리 소재에 꽃·나뭇잎 등 여성 취향의 무늬도 넣었다.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을 사용해 무게는 가볍고 외부 충격에 강해 아웃도어 활동에 적당하다. 손잡이 끈이 있어 휴대하기도 좋다. 380mL·480mL·680mL가 각 7500·8200·9200원.



 알톤스포츠의 ‘여성용 로드마스터R’ 자전거는 키가 1m60㎝ 전후인 여성도 쉽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프레임 높이를 낮췄다. 기존 로드마스터R은 신장 1m75㎝의 남성이 기준이었다. 오렌지·그린·퍼플·블랙·블루 등 다섯 가지 색상에 여성들이 선호하는 세련된 디자인이다. 국내 최초로 자동차에 쓰는 초경량 고강도 강판을 자전거에 적용해 일반 자전거보다 압력이 두 배 더 강하다. 가격은 37만6000원.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노랑·민트 등 발랄한 색상의 여성 전용 배낭을 내놨다. 가슴과 골반 등 남성과는 다른 여성의 신체적 구조를 고려해 디자인했다. 도나 배낭(11만원)은 여성의 어깨 라인에 맞춰서 개발했다. 당일 산행이나 트레킹 등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성을 위해 23L의 작은 사이즈로 출시했다. 작은 소지품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배낭 구석구석 다양한 위치에 주머니를 넣어 수납성을 높였다.



구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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