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나의 1보는 인류의 도약

「암스트롱」은 달뒤에서의 역사적인 첫마디로 『이것은 한인간으로서는 작은 제1보이나 인류의 거대한 도약이다. 달표면은 잔모래와 같은 입자로 덮여있다. 걷는데 조금도 불편한점은 없다. 착륙지는 대단히 평탄하다. 위를보니 달착륙선이 뚜렷이 눈에 띈다.(월면의 최초의 토양「샘플」을 우주복의 「포키트」에 넣은 것을 알린후)이것은 재미있다. 달표면은 대단히 부드러운 느낌이다. 그러나 토양을 퍼올리려하니 무언지 대단히 딱딱하면서 입착력이 강한 물질같은 촉감이 느껴진다.』

「암스트롱」은 『달의 표면이 매우 부드러운 것 같으며 내가 걸어 다닌 발자국을 분명히 볼수있다』고 소리쳤다.

첫발 1성 발자국깊이 4cm·좀 미끄러워

인간으로는 처음으로 첫발을 「암스트롱」이 달에 디뎠을 때 그곳 기온은 고 장히 차가왔으며 굉장히 어두웠다.

「암스트롱」은 발을 달표면에 디뎠으나 3.8cm밖에 발자국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표현하면서 『착륙선에서 나와있으니 굉장히 아름답다』

그러나 그는 『허리를 굽히는 것은 좀 거북하다』고 말했다. 때때로 달표면을 뛰어다니면서 「올드린」이 착륙선앞에서 달에 내릴 때 정확한 방향을 지시하기도한 「암스트롱」은 때때로 『여기는 그림자 때문에 굉장히 어둡다. 잘보이지 않는다』라고 털어놓았으나 곧 곧『햇빛이 비쳐 이제 잘뵌다』고 말하기도 했다.

「올드린」이 착륙선에서 내려오자 『한걸음씩 깡충뛰기 참 쉽다』고 말했다.

「올드린」은 바위들이 가루로 덮여 좀 미끄럽다고 알리고 「암스트롱」과 둘이 바위들을 쉽사리 넘어섰다.

「암스트롱」은 나중에 TV「카메라」를 착륙선에서 더멀리 떼어다 놓아 다른 광경을 중계케했다.

그리고는 달착륙선의 하단다리에 붙어있는 기념패를 제막, 달 암석 채취작업을 계속하며 때때로 약한 달 중력을 이용, 약간 「점프」를 했다. 이런 모습은 TV로 생생하게 지구에 방송되었다.

얼마후 「암스트롱」은 『우리는 평화롭게 여기왔다』는 명문이 새겨진 우주현판을 내려 놓았다.

암석을 채취하고 「카메라」를 달표면지정장소에 고정시킨후 우주인들은 미국기인 성조기를 달표면에 꽂았다.

【휴스턴20일외신종합】미국우주비행사「닐·암스트롱」(38)과 「에드윈·을드린」(39) 은 21일 새벽5시17분45초(한국시간)에 지난16일 「케이프케네디」기지를 떠난지 꼭1백2시간45분40초만에 달착륙선 「독수리」호를 타고 달표면의「고요의바다」에 나비처럼 사뿐히 내려앉아 상오11시(한국시간)예정보다 4시간17분앞당긴「암스트롱」의 첫달상륙준비를 갖춤으로써 인류창세기이래의 꿈을 마침내 실현시키고 월세계의 기원을 창조했다.

비행사 「올드린」공군대령은 『여기 「고요의바다」기지에 독수리 (달착륙선) 착륙』이라고 말했으며, 90km 달 상공에서 모선을 조종하던 「마이클·클린즈」는 꿈같다고 맞장구 쳤다. 이와 동시에 「휴스턴」우주「센터」도 초조와 흥분속에 기다리는 전세계에 『비행사들「고요의 바다」기지에 착륙했다』고 발표했다.

<지형고르느라 지연>

선장「암스트롱」의 달착륙지역 묘사는 간명했다.그는 자동착륙목표에 앉으려 하니까 대부분 3m가넘는 옥석과 암석들이 많은 축구장만한 분화구 이길래 수동으로 조작, 암석밭을 6·4km남쪽넘어 평편한곳에 내리느라고 예정보다 시간이 좀 걸렸다고 사과했다.

이들은 달의 적도 바로 북쪽에 내뎠다.

「올드린」은 달착륙선 창밖을 내다보며 『바위 종류가 없는게 거의없다. 색깔은 보기에 달렸다. 모두 보통색깔이 아닌데다가 크기도 가지각색이다』고 알렸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