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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한국형 유소년 클럽 시스템’ 운영 계획 발표

프로축구연맹인 한국형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0일 선포한 K리그 새로운 비전 'BEYOND 11(비욘드 일레븐)' 6개 과제 중 하나인 한국형 유소년(Youtn) 클럽 시스템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형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실행 과제로서, 2022년까지 1)팀별 육성 유소년 선수 수를 연간 150명으로 증가, 2)유소년 저변 확대 참여자 수를 연간 50만명으로 증가, 3)유소년 전담 코치 1,000명 육성 등을 목표로 하며, 각 연령별 특성에 부합되는 전문적이며 창의적인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 세부 과제인 팀별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1) 유소년 Academy 설치 2) 정부 협력 체계 강화 3) 유소년 축구 리그 운영 4) 구단별 유소년팀 운영 등을 포함한 총 19개의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유소년 저변 확대 참여자 수를 연간 50만명으로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1) 보급반 프로그램 확대 2) 어린이 연간 회원 프로그램 고도화 3) 유소년 신체발달 프로그램 <기지개> 적용 확대 4) 유관 기관과의 연계 강화 5) 구단의 인식 변화 등 총 7개의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유소년 전담 코치 1000명 육성을 위해 1) 연령별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 설계 2) 유소년 전담 코치 육성 프로그램 개발 3) 지도자 평가 및 보상 체계 고도화 4) 축구협회와 협력 체계 강화 등 총 6개의 실행과제를 설정했다.



연맹 관계자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20세 이하 대표선수들은 8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광훈(포항 유스 출신, 현 포항), 권창훈 (수원 유스 출신, 현 수원), 연제민(수원 유스 출신, 현 수원) 김현(전북 유스 출신, 현 성남),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 출신 선수들이 맹활약했다"며 "K리그는 총 32개에 달하는 유소년 클럽 시스템 과제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미래를 소속 클럽에서 그려나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연맹은 출범 30주년을 맞아 K리그가 ‘2022년 글로벌 톱10 리그 진입’과 ‘아시아 No.1 리그’를 지향하는 새로운 비전 ‘BEYOND 11(비욘드일레븐)’을 지난달 20일 선포했다. 'BEYOND 11'은 ▲최고의 경기력으로 승강제 정착(Best in Class) ▲탁월한 서비스(Excellent Service) ▲한국형 유소년 시스템 운영(Youth Club System)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Obligation to Community) ▲신규 비즈니스 통한 구단 자생력 강화(New Business) ▲프로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Development Specialist) 등 6개 과제의 영문 첫 글자를 따 만들어졌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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