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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이윤혜 최선임 승무원, 대통령 전용기에서도…

헌신적인 승객 구출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이윤혜 캐빈매니저(최선임 승무원)의 이력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승무원은 긴급한 사고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승객을 업고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승객 대피에 앞장선 모습이 탑승객 및 목격자 증언을 통해 전 세계로 알려졌다.



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윤혜 승무원은 지난 1995년 3월 입사, 19년차 승무원이다. 평소에도 캐빈매니저 및 그룹장으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한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지난 1월 25일 비상탈출 훈련을 받은 적이 있으며, 2003년 창립기념일 우수승무원 포상을 받는 등 지금까지 총 14차례나 우수승무원으로 뽑힌 바 있다. 또 사내 음악동아리인 캐빈 윙어스 1기로 활동하는 등 사내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00~2003년에는 대통령 전용기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사내ㆍ외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조앤 헤이스-화이트 소방국장은 사고 당시 마지막까지 비행기에 남아 있었던 사고기 이윤혜 승무원을 영웅으로 칭했다. 이 승무원은 비행기에 불이 붙기 직전까지 승객들을 대피시키는데 최선을 다했고, 마지막까지 비행기를 지키면서 혹시 남은 승객이 있는지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승무원은 부상을 입고 비행기를 떠나고서도 승객 주변을 지켰다. 그는 의료진들의 계속되는 권유로 마지못해 병원으로 향했다.



사고 당시 비행기에는 이 승무원을 비롯해 총 12명의 승무원이 있었는데, 부상자를 먼저 탈출시키고 일반 승객을 탈출시키는 등 이들의 침착한 대처로 최악의 참사를 면할 수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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