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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끝나면 어느 팀이 웃을까? 손익계산서 따져보니…

[앵커]

요즘 같은 장마철에 흔한 프로야구 팬의 습관, 바로 지금의 날씨를 수시로 살피기일 텐데요, 오늘(5일)도 두 경기가 우천취소, 우취 됐습니다.

프로야구 장마철 손익계산서를 뽑아봤는데요, 안의근 기자입니다.

[기자]

장마철 불규칙한 스케줄, 투수도 타자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박정배/SK 투수 : 흐린 날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맞춰서 해야 되니까, 신경을 많이 쓰죠. 밸런스라든지 컨디션 유지 잘 하려고…]

특히 이삼일만 쉬어도 반응 속도가 떨어지는 타자는 투수보다 더 불리합니다.

[나지완/KIA 외야수 : 비도 맞고 시합을 하다 안 하다 하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컨디션을) 컨트롤 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반면 연투로 체력적 부담이 큰 불펜투수에겐 장마가 오히려 보약입니다.

불펜투수 의존도가 높은 LG와 넥센, 장마가 반가울 수 밖에 없겠죠.

[마해영/야구 해설위원 : 과부하가 온 불펜은 (장마가) 천금같은 황금같은 휴식이죠. LG 입장에선 남은 일정을 봐도 상당히 유리한 것 같아요.]

선발투수가 부족해 1, 2, 3선발만 내보낼 수 있는 두산 역시 장마가 싫지는 않습니다.

다만, 경기가 취소되면 하릴없이 호텔에 머물러야 하는 원정팀은 몸이 더욱 무겁습니다.

삼성은 장마 시작 후 벌써 원정경기 네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이 장마가 끝나고 나면 어느 팀이 가장 크게 웃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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