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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 최강희의 ‘혈액형론’ 반박하는 트위터글 올려

[사진 윤석영 트위터]


축구선수 윤석영(23ㆍQPR)이 최강희(54) 전북 감독의 ‘혈액형론’을 반박했다.



최 감독은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혈액형으로 수비수를 얼추 판단할 수 있다”며 자신만의 이론을 제시했다.



그는 “B형 선수는 성취욕이 좋다. 반면 O형은 성격은 좋지만 덜렁거리고 종종 집중력을 잃는다. 내가 직접 겪은 예가 O형인 김영권 선수다”라고 말했다.



김영권은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에서 공을 끌다 상대 공격수에게 빼앗겨 실점과 0-1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바 있다.



이에 이날 오후 윤석영은 자신의 트위터(@syyun317)에 “2002월드컵 4강 - 이영표, 김태영, 최진철 송종국. 2012올림픽 동메달 - 윤석영, 김영권 김창수 그리고 아쉽게 빠진 홍정호. 이상 모두 O형. 그 외 최고의 수비력 박지성 O형”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본인을 포함한 O형 수비수들이 거둔 성과를 나열한 것이다.



윤석영이 올린 글은 최 감독의 ‘혈액형론’에 대한 반박으로 추정된다. 이 글은 약 40분 만에 30개 이상의 답글이 달리고 180회 이상 RT(재전송)됐다.



윤석영은 현재 영국에서 팀 동료 박지성과 함께 2012~13시즌을 위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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