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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백영목씨 등 경북 최고장인 5명

경북도가 올해의 최고장인 5명을 뽑았다.



섬유분야선 허호·김칠규
공예 이희복, 미용 최태연

 도는 최근 2013년도 지역 최고장인으로 백영목·허호·김칠규·이희복·최태연씨 등 5명을 선정해 장인증서와 기술장려금(매월 30만원씩 5년)을 전달했다. 경북도 최고장인 선발은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두 번째다. 도는 최고장인 선정을 위해 9개 분야 15개 직종에서 22명의 신청서를 받았다. 도는 분야별 명장·교수·전문가로 구성된 ‘경북도 최고장인 심사위원회’를 열어 5명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건축 분야 창호제작 백영목(59) 동신전통문연구원 대표는 자연 건조시킨 목재로 완자살과 아자살 창호, 숫대살과 범살 창호, 어금팔모 창호 등 경북 지역 정서를 담은 창호를 만들면서 전국 120여 곳의 전통 창호를 제작했다.



 섬유 분야 섬유가공 허호(54) 허씨비단직물 대표는 명주산업과 감물염색 분야의 융합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명주옷감의 가치 상승과 지역 명주길쌈의 나아갈 길을 개척했다. 섬유 분야 양복 김칠규(52) VIP양복점 대표는 30여 년 현장 경험을 토대로 무가봉 체촌법 등을 개발했다. 2004년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 공예 분야 도자기공예 이희복(57) 흙예술원 대표는 독창적인 도자기 제작기법인 각떡가래쌓기 기법으로 도자기 행사 워크숍을 열어왔다. 또 서비스 분야 미용 최태연(61) 최태연헤어연구원 원장은 한국 고전머리 최고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아 왔다.



 도는 최고장인에게 증서와 기술장려금 전달과 함께 관련 분야 직종에 대한 창업 지원 등 기술 보급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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