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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의예 535점 대구교대 502점 … 올 수능 지원가능 점수 예측

올해 수학능력고사에서 최소 350점(543~578점 만점) 이상은 받아야 대구·경북권 4년제 대학의 지원이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왔다. 인문계열 수험생은 352점 이상, 자연계열은 355점 이상이 지역 4년제 지원 가능 점수로 분석됐다. 만점 기준이 오차가 큰 것은 수험생이 치르는 시험 과목별로, 또 계열별로 만점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점수가 낮게 나오는 어려운 과목은 총점이 높고 점수가 높게 나오는 쉬운 과목은 총점이 낮다.



 대학입시 전문기관 송원학원은 지난달 5일 실시된 ‘2014학년도 수능 모의평가’ 점수를 채점한 결과 이 같은 예측 점수가 나왔다고 1일 발표했다. 모의평가에는 전국 수험생 60만3000명(대구·경북 5만7709명)이 응시했다. 수험생들은 인문과 자연 계열로 나뉘어 국어와 수학·영어·사회탐구(인문계열만)·과학탐구(자연계열만) 등 모두 4과목, 160개 문항을 풀었다. 송원학원은 지난해 수능 대학 지원 합격 점수를 기초로 예측 점수를 도출해냈다.



 인문계열인 경북대 영어교육학과와 국어교육학과·경영학부, 영남대 천마인재학부는 522점 이상이 지원 가능 점수로 분석됐다. 경북대 영어영문, 대구가톨릭대 미국복수학위는 509점 이상, 대구교대는 502점 이상이 지원 가능 점수로 전망됐다. 대구대 특수교육은 485점 이상으로 조사됐다. 자연계열은 영남대 의예와 계명대 의예는 535점, 대구가톨릭대 의예는 이보다 낮은 532점이 지원 가능 점수로 분류됐다. 경북대 생명과학부·화학, 계명대 생명과학계열은 500점 이상, 대구대 간호학과는 474점 이상이 지원 가능 점수로 분석됐다.



 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지도실장은 “올해 부터 ‘만점자 1% 유지 제도’가 없어진다. 수능 난이도가 지난해보다 높아질 수 있다 ” 고 말했다.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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