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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 22일부터 금리 연 4 → 3.3%로

요즘 시중은행에서 이자율 연 3% 예금 상품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한국은행 발표 기준으로도 5월 현재 2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 2.86%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최근 4% 이자를 주는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으로 눈을 돌렸다. 주택 청약 자격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겨지던 청약저축이 고금리 예금 상품으로 바뀐 것이다.



2012년 말 25조6000억원이던 총 예금 잔액은 5월에는 29조4000억원으로 4조원 가까이 늘었다. 5월 한 달에만 1조7000억원의 신규 가입자가 몰렸다. 결국 청약저축을 관리하는 국민주택기금이 대출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가입자에게 줘야 하는 ‘밑지는 장사’를 하게 되는 상황이 됐다. <중앙일보 6월 4일자 B1면



 이에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청약저축 최고 금리를 4%에서 3.3%로 내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4.5%에서 4%로 금리를 낮춘 지 7개월 만이다. 가입 기간 1~2년은 2.5%로, 2년 이상 상품은 3.3%로 각각 낮아진다. 청약저축 기존 가입자도 22일부터 바뀐 이자율을 적용받는다.



최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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