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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학교 공부 이렇게

초등학교 영어는 재미있게 놀며 배우는 말하기·쓰기와 같은 표현 위주의 영어다. 중학교 영어는 다르다. 다가올 고등학교 진학과 대학교 입시를 대비하는 영어이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꾸준히 하루 2~3시간씩 교과서로 문법·독해 익혀 영어 기본기 닦아라

 중학교 영어 공부를 어려워하지 않으면서도 제대로 하려면 영어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부터는 수능 영어도 대비해야 하는데 수능처럼 심화된 학습과정을 이해하려면 단순한 문제풀이로는 힘들다.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개념 자체를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영어 기초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법·독해·어휘 실력을 차곡차곡 쌓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 입장에서는 영어 공부만 하기란 힘들다. 수행평가도 해야 하고 시험도 봐야 하는 등 초등생 때에 비해서 바쁘기만 하다. 그래서 중요한 시기가 여름방학이다. 여름방학이 짧은 것처럼 느껴져도 4주 동안 하루에 2~3시간만 영어 기본기를 잡는데 투자하면 실력을 늘릴 수 있다.



지문 많이 접하고 단어 학습 꾸준히



 여름방학 동안 영어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는 문법·독해·어휘 중심으로 공부해야 한다. 중학교 1학년 때는 기초문법과 표현을 주로 배우게 되는데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문법이라는 개념이 적용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문법이 가진 규칙적인 요소만 파악한다면 학습에 큰 어려움은 없다. 능률교육 틴즈업 김현경 대표강사는 “방학 동안 2학기 내신을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교과서에 나오는 문법을 모두 분석해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독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문법을 선행학습 한 뒤에 독해 지문에서 문법을 해결하면서 풀면 된다. 어휘를 꾸준히 공부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풍부한 어휘 실력을 갖추면 문법이나 독해·쓰기·듣기 등 어떤 영역에서도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과욕은 금물이다. 능률교육 틴즈업 박성호 대표강사는 “하루에 많은 단어를 외우려고 하지 말고 적더라도 자주 보면서 확실히 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라고 강조했다.



<김록환 기자 rokany@joongang.co.kr>





여름방학 영어학습 4주 전략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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