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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현 CJ회장, 구속영장 발부

법원이 1일 이재현 CJ그룹 회장(53)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회장은 수천억원대 비자금을 운용하면서 횡령·배임 및 탈세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대기업 총수가 구속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김우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이 있고, 기록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곧바로 구속영장을 집행해 이 회장을 서울구치소에 수감할 예정이다.



검찰은 지난달 26일 이 회장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은 수천억원대 비자금을 운용하면서 차명거래하는 등 수법으로 700억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일본 부동산 투자회사를 내세워 일본 도쿄에 빌딩을 구입하면서 회사 측에 350억원의 손해를 끼쳤고, CJ그룹 계열사 등 해외 법인에 급여나 경비 지급을 가장해 100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도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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