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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허경환 실제 키 공개로 끝…얼마나 작길래?

[사진 허경환 트위터]


개그맨 허경환(32)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실제 키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코너 ’네 가지‘에 출연한 허경환은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자신의 프로필을 공개하며 “사실 내 키는 170㎝다. 13년 전 병무청에서 신체검사할 때 170.3㎝였는데 보기 편하라고 0.3㎝를 뺀 것”이라고 외쳤다.



이에 제작진은 키 측정대를 준비했고 허경환은 “내가 키를 가지고 거짓말하겠느냐. 내 키는 나라에서 인정한 키”라며 측정을 거부했다.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준현은 “알았으니까 일단 재보자”며 허경환의 신발과 양말까지 억지로 벗겨 키를 쟀다.



허경환은 자신의 실제 키가 167.3㎝로 드러나자 “그냥 가만히 있을 걸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개그콘서트’의 코너 ‘네 가지’는 1년 5개월여 만에 폐지됐다.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네 가지 수고했다. 인기가 없거나 촌스럽거나 키가 작거나 너무 뚱뚱해도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 네 가지. 단점을 장점으로 당당하게 외쳐준 ‘네 명 플러스 이원구’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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