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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아이폰에 초록색도? 부품 사진 유출

애플의 저가형 아이폰으로 추정되는 부품 사진이 유출됐다.



지난달 30일 중국 스마트폰 커뮤니티 사이트 웨이폰에는 다양한 색상의 아이폰 뒷면 패널 사진이 공개됐다. 노랑·빨강·초록 3가지 색상으로 4인치 아이폰과 비슷한 크기의 부품이다.



부품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다. 상단에는 카메라·마이크·플래시를 위한 구멍이 뚫려있다. 부품 내부에는 회로기판을 장착할 수 있도록 금속판이 조립돼 있다. 특히 금속판의 나사 연결부 위치는 지난달 프랑스 블로그 노웨얼엘스에서 공개한 부품과 일치한다.



부품 색상에 초록이 포함된 점은 이채롭다. 지난해 아이폰5와 함께 출시된 MP3 플레이어 아이팟터치는 파랑·빨강·노랑·검정·회색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나 초록은 사용하지 않았다.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 등 일부 제품에서만 사용하는 색상이다.



여러 소식통을 통해 저가형 아이폰의 실물이 조금씩 공개되고 있지만 실제 애플이 이를 출시할지는 알 수 없다. 올해 초 필 실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중국에서 저렴한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것(저가형 제품)이 애플의 미래가 될 수는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외신들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애플이 중국·브라질 등 시장을 잡기 위해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브스는 애플이 아이폰5S를 9월 20일 발표하고 저가형 아이폰은 1~2주 뒤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저가형 아이폰 생산은 중국 전자제품 제조업체 페가트론이 맡을 가능성이 크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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