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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포로수용소 찾은 한·일 젊은 학자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한·일 차세대 학술포럼(회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열렸다. 국내에서는 고려대·동서대·서울대·숙명여대 등 11개 대학의 교수와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74명이, 일본에서는 도쿄대·게이오대·와세다대 등 17개 대학 교수와 대학원생 1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박4일간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서 함께 숙식하며 동북아 인문사회학에 대해 토론했다.

한·일 차세대 학술포럼



 포럼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국내 학생 30명과 일본 학생 45명 등 모두 75명이 경남 거제시 포로수용소를 방문했다. 포럼 측은 “한·일 양국의 젊은 학자들이 역사탐방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간접 경험하고, 동북아 평화발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거제=글·사진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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