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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한강 조망권 갖추고 녹지공간 많아

서울 마포에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아파트가 오랜만에 나온다. 삼성물산이 현석동 현석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조감도)이다. 이 단지는 59~114㎡형(이하 전용면적) 773가구다. 조합원 몫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267가구다. 이 중 요즘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5가구 중 4가구꼴인 217가구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이 단지는 한강과 직선 거리로 약 100m 떨어져 있어 한강 조망권을 갖췄다. 삼성물산은 동을 남동·남서향으로 배치해 서로 가리지 않고 한강과 밤섬을 내려다볼 수 있게 했다.



 녹지 공간이 많다. 단지 인근에 와우산·여의도한강공원이 있다.



 내부는 맞통풍이 가능한 3~4베이(전면에 배치되는 거실·방 등의 수) 평면이 적용됐다. 84㎡형 일부는 ‘한 지붕 두 가족’으로 불리는 세대분리형 주택이다. 방 하나를 따로 세 놓아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



 삼성물산은 자녀를 둔 입주민에게 ‘대학생 무료 튜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물산은 최근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래미안 교육기부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과학창의재단에서 장학생으로 선발한 대학생들이 일정 기간 이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입주민 자녀들에게 영어·수학 등의 교육 기부를 하게 된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대흥역과 강변북로·올림픽대로·마포대교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수중 등 각급 학교와 연세대 등 대학가가 가까이 있다.



 삼성물산 신동인 분양소장은 “한강 조망권 등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교통이 편리한 데다 교육 여건이 좋아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1980만원대다. 이달 4~5일 청약 접수한다. 분양 문의 02-765-0773.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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