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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마트폰 값, 세계서 둘째 비싸 … 거품 심해

한국에서 팔리는 스마트폰 가격이 세계에서 둘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프리미엄폰 평균 판매가(ASP)는 643.3달러(약 73만6000원)로, 조사 대상 48개국 가운데 홍콩(814.6달러)에 이어 2위였다. 가트너는 휴대전화를 고사양의 스마트폰인 프리미엄폰, 중·저 사양 스마트폰인 베이직(Basic)폰, 피처폰과 일부 저사양 스마트폰을 포함한 유틸리티(Utility) 폰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눴다.



미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보고서

 한국은 프리미엄폰뿐 아니라 베이직폰에서도 일본(268.0달러)에 이어 둘째로 판매가가 높은 182.8달러(약 20만9000원)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프리미엄폰과 베이직폰 가운데 하나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형성된 데 비해 한국은 특이하게 두 가지 카테고리가 고르게 형성되면서 비싸게 판매됐다”면서 “한국에서 팔리는 스마트폰 가격에 전체적으로 거품이 심하게 끼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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