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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 사모님 돕기 운동' 온라인 게시물, 알고보니…

[사진 다음 아고라 켑처화면]




30일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영남제분 사모님 돕기 운동’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이 술렁였다.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그 후’편이 전파를 탔다. 2002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여대생 공기총 청부살해 사건의 가해자 윤모씨가 형집행정지를 받고 병원 특실에서 생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와 관련된 뒷이야기가 공개된 것.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영남제분 윤OO 사모님 돕기 운동’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자기 사위랑 말 한마디 했다는 이유 하나로 공부밖에 모르는 착하고 순한 법학도 여대생을 (청부)살해한 영남제분의 윤 사모님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사짜 들어가는 남자랑 결혼시켜 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또 “영남제분 윤 사모님의 도피자금을 위해 국민의 힘을 모아 달라”며 “영남제분 사모님의 도피 자금을 마련해주기 위한 방법은 영남제분 물건 납품받기, 특정회사 라면 애용하기”라고 표현했다. 그는 영남제분 회사 연혁, 기업 형태 등 관련된 정보를 함께 올렸다.



해당 네티즌은 반어적인 표현을 통해 해당 업체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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