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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해'…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진상규명 펀딩은

[사진 유캔펀딩 화면 캡처]




‘여대생 공기총 청부살해 사건’의 가해자인 모 대기업 회장의 전 부인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도 병원 특실을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진상규명 움직임이 커지는 가운데, 오프라인 광고 제작을 위한 펀딩 모금이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그 후’라는 제목으로 앞서 5월 방영된 윤모씨의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된 후속편에서 해당 기업의 회장은 제작진에게 전 부인의 형집행정지 과정은 법 테두리 안에서 이뤄졌으며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취재를 중단했으면 한다는 뜻을 제작진에게 내비쳤다. 방송이 나가고 난 뒤 회사가 어려워졌다는 이유였다. 그가 “11년 전의 살인사건으로 회사가 경영난에 빠져 죄 없는 종업원이 피해를 볼 수 있다”라고 주장하자 시청자들은 격분했다.



방송이 나가자 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크라우드펀딩회사 유캔펀딩은 3일부터 ‘故 하지혜 가족들의 동의하에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2차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30일 오후 현재 1721만원을 모아 목표금액인 1000만원을 달성했다. 금액은 계속 늘고 있다. 이번 펀딩은 목표금액을 달성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동문 커뮤니티인 이화이언에서는 자체적으로 모금을 진행하여 총 2800만원을 모았고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영남제분 회장이 전 부인의 형집행정지가 정당하다고 방송 중지를 요청했다가 역풍을 맞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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