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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이닝 2실점…승리투수 요건 갖추고 교체

[중앙포토]
류현진(26ㆍLA 다저스)이 시즌 7승 달성 요건을 갖추고 교체됐다.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자 마이클 영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체이스 어틀리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22㎞짜리 커브를 던졌고 어틀리는 이를 받아쳐 우익수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류현진은 3회에 두 번째 홈런을 내줬다. 이번에도 어틀리였다. 1사 후 등장한 어틀리는 몸쪽 직구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4회도 순탄치 않았다. 선두타자 델몬 영에게 볼넷을 내준 류현진은 1사 후 리비어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1ㆍ2루에 몰렸다. 그러나 류현진은 루이스와 클리프 리를 나란히 플라이로 유도하며 1점차 리드를 지켰다.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영에게 풀카운트 끝 볼넷을 허용했지만 메이베리를 투수 앞 병살타로 요리하고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았다. 세 명의 주자를 내보내고도 실점을 막았다.



리버어에게 2루타를 내준 뒤에는 루이스를 고의사구로 피한 후 클리프 리에게 루킹 삼진을 뽑아내며 이닝을 마무리 했다.



이날 108개의 공을 투구한 류현진은 팀이 3-2로 앞선 7회말 3번째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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