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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동 발생한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루컨 경찰서 앞에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폭동으로 인해 파괴된 차량이 방치되어 있는 모습이 27일 촬영됐다. 위구르인과 한족과의 충돌로 200여명이 숨진 사건발생 4주년이 되면서 지난 몇 주간 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무장한 전투경찰이 29일 거리 곳곳에 배치되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거리에 피묻은 샌달이 떨어져 있다.



중국 관영신화통신은 26일 오전 6시 자치구 투루판(吐魯番)지구 산산(?善)현에서 파출소와 지방정부 청사 등을 급습한 폭도들이 방화와 함께 흉기를 휘둘러 총 27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후 사망자 수가 35명으로 늘었다고 다시 발표했다.



28일 오후에는 허톈(和田)현의 거리에서 여러 사람이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사건이 발생했다. 무장경찰이 긴급 대응해 용의자들을 체포했으며 이 과정에서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허톈시는 다수가 이슬람교도인 위구르인들의 저항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이들은 중국정부가 종교 자유를 억압하고 민족문화를 말살한다며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 강경파인 '동투르키스탄 이슬람 운동'(ETIM)은 각종 테러를 일으키고 있다.



중국정부는 이번 사건을 '폭력테러'로 규정하고 강경대응을 밝혔다. 시진핑 국가주석도 신장자치구에 사회적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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