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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왕국 디즈니, '아이언맨3' 등 실사영화로 영토 확장

[앵커]

백설공주와 미녀와 야수, 토이스토리, 우리에게도 친숙한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이죠.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가 최근 실사 영화에서도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미국 현지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동원한 '아이언맨3', 1편의 흥행에 힘입어 속편 제작에 들어간 '어벤져스', 디즈니스튜디오가 제작해 크게 히트한 실사영화라는 게 공통점입니다.

1923년 월트 디즈니가 창립한 디즈니 스튜디오,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지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2006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마블 엔터테인먼트, 루카스 필름을 차례로 인수하면서 할리우드 흥행시리즈 대부분을 손에 넣습니다.

[장혜조/월트디즈니 컴패니 코리아 마케팅 부장 : (오리지날 디즈니를 포함해) 4개의 브랜드가 고유의 개성을 가지고 각자 독창적인 컨텐츠를 만들도록 장려하는 게 디즈니 스튜디오의 방침입니다.]

다음 달에는 조니뎁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영화, '론레인저'를 내놓습니다.

[알란 혼/디즈니 스튜디오 회장 : 한 해에 총 14~15편의 영화를 제작합니다. 이 정도 규모를 해마다 평균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며, 이 중 8편 정도가 '텐트 폴'(성수기 영화 시장을 주도하는 블록버스터급 작품)이 될 것입니다.]

만화영화의 왕국에서 최근 실사영화까지 영토를 확장한 디즈니, 90년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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