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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웨딩촬영 총출동, 하미모 멤버는 누구?



 
결혼을 앞둔 한혜진(32)-기성용(24) 커플의 리허설 웨딩 촬영에 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웨딩 촬영장을 방문한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멤버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혜진-기성용 커플은 24일 오후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마쳤다. 이 자리에는 한혜진과 평소 친목이 두터운 ‘하미모’ 멤버들도 자리해 두 사람의 웨딩 촬영을 빛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평소 ‘하미모’ 멤버들이 깊은 친목을 다지는 사이인 만큼 한혜진의 웨딩 촬영에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하미모’ 멤버로는 엄지원ㆍ김성은ㆍ유선ㆍ박탐희ㆍ예지원ㆍ박수진ㆍ가희 등 여성 연예인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늦은 시각까지 진행된 웨딩 촬영을 지켜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는 후문이다. 나무엑터스는 “김성은 씨 같은 경우에는 (한혜진처럼) 축구선수랑 결혼을 했기 때문에 직ㆍ간접적인 도움을 많이 준 것으로 안다.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 아니겠느냐“고 전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다음달 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비공개로 예배 형식의 결혼식을 올린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1년 6월 베트남에서 열린 ‘제1회 두산 아시안 드림컵’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한혜진은 페스티벌 레이디로 참가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힐링캠프’를 통해 다시 만나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5월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혼을 공식발표했다.

기성용은 결혼식 다음날인 2일 곧바로 영국으로 출국한다. 소속팀 스완지 시티의 팀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한혜진도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결혼을 한 뒤 기성용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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