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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눈물, "아버지 미워서 장례식장도 안 갔다"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성동일(46)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서 성동일은 “10살 때 아버지를 처음 만났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 전까지는 호적도 이름도 없는 아이였다”고 말하며 불행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성동일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 때문에 긴 시간 동안 인연을 끊고 살았던 기억들을 떠올렸다. 그는 “아버지가 미워 20년 동안 얼굴도 보지 않고 살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고도 장례식장에도 가지 않았다”고 말하며 뒤늦게 뜨거운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성동일의 진솔한 입담은 27일 오후 11시 20분 ‘무릎팍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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