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어나니머스 공격 시작…北 일부 사이트 접속장애


국제해커집단 어나니머스가 북한의 주요 사이트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일부 사이트들의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자신을 어나니머스의 일원이라고 주장하는 한 해커(@Anonsj)는 오후 12시 이후 공격에 성공한 북한 사이트 주소를 연이어 업데이트하고 있다

공개된 사이트는 ‘조선중앙통신(www.kcna.kp)’, ‘조선중앙방송(naenara.com.kp)’, ‘노동신문(www.rodong.rep.kp), 평양방송인 ’민족대단결(www.gnu.rep.kp)‘ 등 주요 언론ㆍ방송사와 함께 대남 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등이 있다. 이밖에도 교육기관인 ’평양과학기술대학(pust.kr)‘, ’평양상업대학(business-school-pyongyang.org)‘ 등이다.

이중 일부 사이트의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북한이 공격목표로 지목했던 46개 사이트 가운데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10여개 이상의 북한 사이트에 접속이 제한적인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어나니머스는 18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등을 통해 북한의 주요 46개 사이트에 대한 공격을 예고했으며 북한의 미사일 관련 정보 등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유출 경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오전에는 청와대와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등 주요 정부기관 홈페이지와 조선일보 등 민간 언론사 홈페이지가 해킹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