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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이 홍명보호 데뷔전…친선대회로 넘겨선 안 돼

홍명보 감독은 브라질 월드컵까지 일정이 빠듯합니다.

내년엔 A매치가 단 한 번밖에 없어, 다음 달 열리는 동아시안컵과 함께 올해 남은 네 차례의 A매치 데이를 통해 대표팀을 정비해야 합니다.

동아시안컵을 단순히 친선대회로 넘겨선 안 되는 이유입니다.

맞닥뜨리는 상대도 만만치 않습니다, 첫 상대 호주는 우리 대표팀이 승리보다 패한 적이 더 많은 강팀입니다.

한국 축구를 두려워한다는 '공한증'의 중국도 3년 전 동아시안컵에서 우리에게 쓰디쓴 패배를 안겼습니다.

[허정무/2010년 당시 감독 (현 축구협회 부회장) : 그날 경기는 지금 되돌아봐도 질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고 생각하거든요. 경기라는 건 참 예측하기 힘든 거고…]

일본은 언제나 아시아 축구의 패권을 놓고 우리와 다투는 숙적입니다.

이미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대회에 나설 40명의 예비명단을 확정하고 홍명보 감독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한 달도 남지 않은 동아시안컵이 홍명보 감독에겐 출발점이자 시험대입니다.

온라인 중앙일보·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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