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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여가수 노출의상 일침… 윤종신에게도 디스?


가수 이승철(47)이 여성 가수들의 노출 의상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이승철은 25일 자신의 트위터(@Lee_SeungChul)에 “민다리에, 티저 팬티에, 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는 글을 올렸다. 여성 가수ㆍ걸그룹의 과도한 노출에 대한 선배가수의 따끔한 한마디다.

최근 걸스데이ㆍ달샤벳ㆍ애프터스쿨 등 걸그룹들은 ‘섹시 컨셉트’로 활동중이다. 그들은 티저 영상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속옷장면이나 파격적인 무대의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승철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이 발굴한 Mnet ‘슈퍼스타 K’ 출신 김예림의 속옷 티저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예림은 이승철 자신이 발탁한 후배이자, 함께 심사위원을 맡았던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44)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평소 후배 가수들에게 직설적인 조언을 해온 이승철이지만, 이같은 ‘돌직구’ 멘트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그렇지만 윤종신과 이승철은 이달 내내 계속 맞붙었다. 이승철이 선공개곡 ‘사랑하기 좋은 날’을 발표한 14일, 공교롭게도 윤종신은 김예림의 ‘팬티 티저’를 공개해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이승철이 타이틀곡 ‘마이 러브’를 발표한 지난 18일 정오엔 김예림이 쇼케이스를 진행 중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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