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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처제 한혜진 열애소식에 "어우~쇼킹해" 첫 반응


배우 한혜진(32)이 자신이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사귄다는 소식에 형부 김강우(35)가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한혜진은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2주년 특집에 MC가 아닌 게스트로 출연해 기성용과 결혼을 앞둔 심경과 잘 알려지지 않은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한혜진이 기성용과의 교제 당시를 회상하자 MC 이경규는 “열애소식을 들은 큰 언니와 형부(김강우)의 반응은 어땠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큰 언니는 ‘뭐 어때 만날 수도 있지. 괜찮던데? 계속 만나봐’라고 얘기했다”고 언니의 반응을 먼저 얘기했다.

이어 ”형부는 계속 설거지를 하면서 ‘어우 쇼킹해, 어우 쇼킹해’ 계속 이랬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혜진은 ”전 남친인 나얼과 지난해 여름 헤어지고 기성용과는 11월 부친상 때부터 사귀었다“면서 교제시기에 대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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