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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기밀폭로' 스노든, 에콰도르 망명 신청…"검토 중"

[앵커]

미국 국가 안보국, NSA의 개인정보 수집 사실을 폭로했던 스노든. 홍콩을 떠나 모스크바에 도착했습니다. 스노든은 에콰도르에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효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홍콩을 떠나 모스크바에 도착한 에드워드 스노든의 망명지로 남미의 에콰도르가 유력하게 떠올랐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스노든의 망명 신청을 받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카르도 파티노/에콰도르 외무장관 : 스노든으로부터 망명 신청을 받아 검토 중입니다. 현재 스노든은 모스크바에 머무르고 있으며, 우리 정부가 러시아 고위당국자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는 현재 위키리크스의 창립자인 줄리언 어산지도 영국주재 자국 대사관에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스노든을 간첩혐의로 기소하고 송환을 추진해 온 미국은 입장이 난처해졌습니다.

범죄인 인도 요청을 해놓은 홍콩이 스노든의 출국을 허용한데다 러시아도 스노든을 체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마이클 로저스/미국 하원 정보위원장 : 스노든을 미국으로 데려올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야 합니다. 미국의 공공정보를 반드시 돌려받아야 합니다.]

스노든은 이르면 오늘(24일) 러시아에서 쿠바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며 최종 목적지로는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 등 남미 국가가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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