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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위축 우려' 무너진 코스피…1800선도 내줬다

[앵커]

버냉키 쇼크에 따른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기위축에 대한 우려감까지 커지면서, 오늘(24일) 코스피가 1,8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아시아 각국의 주가도 일제히 동반 추락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서준 기자, 우리 주식시장 어떻게 마감됐습니까?

[기자]

네, 버냉키 쇼크의 여파가 그칠 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 4거래일 연속 코스피가 하락하더니 결국 오늘은 코스피 지수 1,800선도 붕괴됐습니다.

전일대비 23.82포인트 내린 1,799.0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주가 하락으로 시가총액은 57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코스피지수 1,8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1년여 만입니다.

원·달러 환율도 6.7원 오른 1161.4원으로 1년만에 1,160원을 넘어섰습니다.

외국인들은 거래일수로 12일째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고요.

오늘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2,500억원에 달했습니다.

오늘 주가 하락은 버냉키 쇼크에 따른 여진에 이어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감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제조업 경기 위축이 스태그플레이션을 부를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 상해종합지수도 2009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져 2,000선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상승으로 출발했던 일본 증시도 1.26% 약세로 마감했고, 홍콩 대만 등 그밖의 아시아 증시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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