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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전쟁 첫 북한함 격침 기념 해군 사열식


해군작전사령부는 제63주년 대한해협해전 전승기념일(6월 26일)을 앞두고 22일 항해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송함인 독도함(1만4000t급)에 승선한 시민 5000여 명이 이날 부산 앞바다에서 해상사열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해협해전은 해군 백두산함이 1950년 6월 25일 후방교란을 위해 침투한 1000t급 북한 무장수송선을 5시간의 전투 끝에 다음날 새벽에 침몰시킨 해군 최초의 단독 해상작전이었다. 당시 북한 게릴라 600여 명은 전원 수장됐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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