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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쇼크' 이틀째 전세계 강타…코스피 연중 최저치

[앵커]

버냉키 쇼크가 전세계 금융시장을 이틀째 흔들어놨습니다. 뉴욕 증시는 하락폭이 더 커졌고 코스피는 1820선까지 내려왔습니다.

먼저 이정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버냉키의 양적양화 축소 발언에 뉴욕 증시는 이틀째 맥을 못췄습니다.

[ABC 뉴스 : 롤러코스터 같았던 월스트리트 증시가 결국 폭락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간밤에 마감한 다우지수는 2% 넘게 급락해 심리적 지지선인 1만 5천선이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맥스 울프/그린크레스트캐피털 선임 연구원 : 주식 시장이 이번 여름까지 변동이 심할 것이고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이 여파는 오늘(21일) 우리 시장에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어제 2% 급락한 코스피는 오늘도 1.5%가 빠졌고 원달러 환율도 어제보다 9원이 더 올라 1154원으로 하룻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채 금리도 추가로 오르면서 3%를 넘었습니다.

이쯤되자 정부도 바빠졌습니다.

[현오석/경제부총리 : 당분간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 부처들이 즉시 대응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오늘 중국과 대만, 홍콩 등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도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일본은 하룻만에 미국발 충격에서 벗어나 큰폭 반등하면서 어제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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