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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의 소리 담아 직접 정책안 내겠다"

충남 청년CEO 교류회에 참석한 청년 기업인들이 함께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충남 청년CEO]


청년CEO들이 뭉쳤다. 관 주도 지원 형태에서 탈피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목소리를 내고자 뜻을 모았다.

충남 청년CEO 교류회 발대식



 충남경제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공주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에서 청년CEO프로젝트500 프로그램을 수료한 30여 명의 청년CEO들은 최근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천안임실치즈체험장에서 충남 청년CEO 교류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이업종 교류를 비롯해 ‘선배벤처기업’과 교류의 장 만들기, 교류회를 기반으로 한 발전 모색, 스타 벤처기업 배출 등을 목표로 정기적으로 모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경영상의 애로, 판로, 기술 지원 등의 멘토 매칭, 재능기부와 같은 봉사활동도 하기로 다짐했다. 박완주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청년CEO 교류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충남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동량으로 거듭나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장원철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젊은 청년 사업가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힘을 합치고 정책을 제안한다는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남승일 충남벤처협회 부회장도 “벤처협회 선배기업인들이 청년CEO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내실있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수범 청년CEO 대표(CSP KOREA)는 “지원 기관이 아닌 창업자 자신들이 주체가 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최근 화두가 되는 손톱 밑 가시를 뽑아 낼 수 있는 현장의 소리로 정책안을 제안하고자 모였다”며 “업종은 다르지만 청년CEO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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