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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의 不-완벽 초상화] 김광진의 롤러코스터 인생

“대학 3학년 때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금방 유명 가수가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마법의 성’으로 가요 톱10에서 1위를 하는 데 꼬박 10년이 걸렸습니다.

이 당시 애널리스트이자 가수로서 세상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면서, 저 자신을 증권가의 블루칩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다 IMF 시절, 투자 실패로 회복 불능 상태까지 떨어졌습니다.

또다시 음반으로 세상의 집중 관심을 받았지만 두 번째 금융위기가 닥쳐 또 바닥으로 내려앉았습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만 같은 제 인생. 하지만 이젠 압니다.

세상은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변화가 크고, 그 변화가 있기에 위기와 기회가 있다는 것을요.”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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