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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그 젊은 날의 초상

고(故) 신상옥 감독과 결혼 후 납북, 미국 진출 등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원로 배우 최은희(87) 특별전. 배우 자신이 선정한 대표작 25편이 상영된다. 1949년 출연한 데뷔작 ‘마음의 고향’을 비롯해 신 감독이 연출한 ‘성춘향’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열녀문’ ‘로맨스 그레이’ ‘벙어리 삼룡’ ‘지옥화’ 등이 포함됐다. 최씨가 감독한 ‘민며느리’ ‘공주님의 짝사랑’ 등 2편도 소개된다. 여성 감독 최은희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민며느리’는 고된 시집살이를 보여줘 봉건시대 여성의 삶을 대변한 작품이다.

22일 오후 2시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상영 후엔 최씨와 김홍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영화평론가 달시 파켓의 대담 ‘최은희의 영화 세계를 돌아보다’도 열린다. 입장료 무료. 자세한 일정은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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