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게 세이프라고?"…박근영 심판 오심에 KBO 항의글 폭주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넥센 히어로즈전 벌어진 오심에 야구팬들이 들끓고 있다.

0-0으로 팽팽하던 5회말 일이 벌어졌다. 2사 만루에 몰린 넥센 선발 브랜든 나이트는 LG 박용택을 3루 땅볼로 유도했다. 박용택의 타구를 받은 넥센 3루수 김민성은 기다리던 2루수 서건창에게 정확하게 송구했다. 서건창은 2루로 쇄도하던 1루주자 오지환에 앞서 침착하게 공을 받아 2루를 밟았다.

하지만 2루심이었던 박근영 심판위원은 아웃이 아닌 세이프를 선언했다. 김민성의 송구는 야수선택이 됐고 LG는 그 사이 선취득점을 올렸다.

놀란 염경엽 감독 등 넥센 코칭 스태프가 뛰어나와 항의했지만 판정은 달라지지 않았다. 심판들이 모여 잠시 회의를 했지만 판정번복은 없었다.

이후 평정심을 잃은 나이트는 완전히 무너졌다. 다음 타자 정의윤에게 볼넷을 내줘 밀어내기 점수를 허용했고,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이병규에게 우월 만루포를 맞았다. 스코어는 0-6으로 벌어졌다. 나이트는 이후에도 3연속 안타를 맞고 5회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문성현으로 교체됐다.

결국 경기는 역전 없이 넥센의 0-9패로 끝났다.

현재 한국야구위원회(KBO) 게시판에는 "명백한 오심"이라며 팬들의 항의글로 도배를 이루고 있다. 논란에 휩싸인 박근영 심판은 지난 2011년에도 보크상황을 누락해 9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경력이 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 = 일간스포츠

관련기사

[영상] 손연재 갈라쇼…남자 댄서와 파격 댄스스포츠 '눈길'김예림 해명…"티저 속옷 노출? 음악 듣고 판단해달라""심판 향한 것 아냐" 김병현 벌금 200만원, 문제 장면 다시보니

Copyright by JTBC & Jcube Interactive.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