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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세이프라고?"…박근영 심판 오심에 KBO 항의글 폭주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넥센 히어로즈전 벌어진 오심에 야구팬들이 들끓고 있다.

0-0으로 팽팽하던 5회말 일이 벌어졌다. 2사 만루에 몰린 넥센 선발 브랜든 나이트는 LG 박용택을 3루 땅볼로 유도했다. 박용택의 타구를 받은 넥센 3루수 김민성은 기다리던 2루수 서건창에게 정확하게 송구했다. 서건창은 2루로 쇄도하던 1루주자 오지환에 앞서 침착하게 공을 받아 2루를 밟았다.

하지만 2루심이었던 박근영 심판위원은 아웃이 아닌 세이프를 선언했다. 김민성의 송구는 야수선택이 됐고 LG는 그 사이 선취득점을 올렸다.

놀란 염경엽 감독 등 넥센 코칭 스태프가 뛰어나와 항의했지만 판정은 달라지지 않았다. 심판들이 모여 잠시 회의를 했지만 판정번복은 없었다.

이후 평정심을 잃은 나이트는 완전히 무너졌다. 다음 타자 정의윤에게 볼넷을 내줘 밀어내기 점수를 허용했고,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이병규에게 우월 만루포를 맞았다. 스코어는 0-6으로 벌어졌다. 나이트는 이후에도 3연속 안타를 맞고 5회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문성현으로 교체됐다.

결국 경기는 역전 없이 넥센의 0-9패로 끝났다.

현재 한국야구위원회(KBO) 게시판에는 "명백한 오심"이라며 팬들의 항의글로 도배를 이루고 있다. 논란에 휩싸인 박근영 심판은 지난 2011년에도 보크상황을 누락해 9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경력이 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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