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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배연정의 못 말리는 부부애

인생에 관한 상식을 배우는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이번 주의 이야기 주제는 중년부부의 금슬을 높이는 성교육이다. 15일 밤 9시 55분 방송.

 누가 나이가 들면 사랑이 식는다고 했나. 부부금실이 좋다고 소문난 개그우먼 배연정(사진)이 나온다. 배연정은 결혼 37년차임에도 “우리는 아직도 신혼처럼 뜨겁다”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배연정은 “남편이 드라이브하던 중 갑자기 중앙차로에 차를 세웠다”며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어 “남편이 갑자기 ‘뽀뽀’하고 외쳐 기꺼이 뽀뽀를 해줬다”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의 반응도 제각각이다. “역시 여전히 신혼 같다”라는 부러움과 “중앙차로에서 그게 무슨 민폐냐. 차가 없을 시간이었으니 망정이지 위험하다”라는 시샘이 교차했다.

 이 밖에도 중년의 성생활을 좌우하는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또 중년 여성들이 난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도 확인해 본다. 정력에 좋다고 소문난 음식들의 허와 실도 공개한다.

강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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