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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궁금한 중국인들…자서전 베스트셀러에 올라

[앵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출간된 박 대통령의 자서전은 베스트셀러 1위, 그리고 그 전기는 7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정용환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베이징 왕푸징 거리의 한 대형서점. 1층 계산대 앞 눈에 잘 띄는 서가에 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과 전기가 진열돼 있습니다.

박 대통령이 힘든 시절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읽었다고 밝혀 화제가 된 펑유란의 중국철학사도 인근에 비치돼 있습니다.

지도자들의 전기 작품이 비치된 서가 앞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관련 책들을 비롯해 오바마 대통령, 대처 전 수상의 책들과 함께 진열돼 있는데요.

여성들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잘 아는 중장년층이 주로 찾습니다.

[신진산/퇴임 교수 : (펑유란의 중국철학사를 통해) 안정과 자극을 받았다는 박 대통령의 말에 중국인들은 친근감이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송위옌/학생 : 저도 박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성공한 여성이고요. 중국 여성들에게 좋은 모범이자 목표가 됐습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중국인들의 호감 때문인지 이들 책은 현재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에 올라 있습니다.

중국 최대 인터넷 서점인 당당왕의 '해외 정치 인물' 전기 판매 순위에서 박 대통령의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킨다'가 1위를 차지했고 정치 역정을 다룬 전기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싱리쥐/번역자·푸단대학교 교수 : 외국 정상인데 박 대통령은 중국어도 할 줄 아시고, 중국 철학을 좋아하십니다. 중국인들의 마음을 크게 얻은 비결입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엔 박 대통령의 관련 책에 대한 독후감도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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