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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30년 강세장 끝나 미 국채금리 4%로 뛸것"

짐 오닐(사진) 골드먼삭스자산운용 회장이 채권시장의 30년 강세장이 끝나고 미국 국채 금리가 4%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닐 골드먼삭스운용 회장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닐 전 회장은 11일(현지시간) 언론 인터뷰에서 “당장은 아니지만 미국 경제가 정상화의 길을 걷는다면 앞으로 2년 안에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까지 오르는 건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미국 채권시장은 양적완화 조기 축소 우려로 채권 가격이 약세(채권 금리 상승)를 보이고 있다. 11일에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장중 2.29%까지 올라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지난달 중순까지 1.6∼1.7%대에 머물던 10년물 금리는 하순부터 2%를 웃돌고 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4%대를 기록한 것은 2010년 4월 5일 이후 없었다. 미국 채권시장의 약세 여파로 12일 우리나라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의 국채 선물매도세가 계속되면서 채권 금리가 큰 폭으로 올랐다.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전 거래일보다 0.08%포인트 급등한 2.88%를 나타냈다.



윤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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