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분양 하이라이트] 옛 출판단지에 59층 '원스톱 생활' 아파트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에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선다. 요진건설이 백석동 옛 출판단지부지에 짓는 일산 요진 와이시티(조감도)다.



일산 백석동 요진 와이시티

 이 땅은 일산 초입의 ‘알짜’지만 지난 20여 년간 개발사업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공터로 남아 있었다.



 요진 와이시티는 인근 탄현동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와 함께 일산 내 최고층 단지다. 둘 다 최고 59층이다. 규모는 두산위브더제니스(2700가구)보다 다소 작은 2404가구.



 주택형은 전용 59~244㎡형이다.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가 절반 정도다. 당초 전용 85㎡ 초과의 중대형 위주로 계획됐다가 중대형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중소형을 많이 늘렸다.



 이 아파트는 오피스텔(348실)·대형쇼핑몰·영화관·백화점이 같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요진건설의 이정길 분양소장은 “단지 안에 문화·쇼핑시설 등을 모두 갖추기 때문에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지 안에 부대시설로 테마공원·어린이놀이터·도서관·피트니스센터와 외부 손님이 묵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한다.



 요진건설은 바깥 조망 범위를 넓히고 개방감을 좋게 하기 위해 천장 높이를 일반 아파트보다 20㎝ 높은 250㎝로 설계했다. 일부 가구에서 한강과 북한산을 볼 수 있다.



 분양가는 앞서 고양시 일대에 분양된 단지들보다 저렴한 편이다. 3.3㎡당 1300만원대로 예상된다.



 지하철과 도로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옆이고 서울 도심으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이 많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나들목이 가깝다. 주변에 학교가 많아 호수초등·백석중·백마고·예일크리스천국제학교 등이 있다.



 요진건설은 13일 견본주택 문을 열 다. 분양 문의 1588-1121.



강주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