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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맥키스’ 중국시장 뚫어

다양한 음료수와 섞어 칵테일을 만들어 먹는 홈믹싱주 ‘맥키스’(사진)가 중국시장을 뚫었다. ㈜선양은 지난 7일부터 중국에 수출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칵테일용 술 수출은 처음

 이번에 선적된 제품은 선양이 만든 맥키스 3134병(333ml)과 소주 ‘O2린’ 1680병 등 총 5000달러어치다. 맥키스는 ‘니카이샹’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중국으로 수출된다. 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선양 측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전역 카르푸 매장과 입점을 협의하고 있어 수출 물량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기 위해 해외에서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유흥주점이 아닌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고 말했다. 첫 수출 물량 역시 랴오닝(遼寧)성의 성도인 선양(瀋陽) 카르푸를 통해 판매된다. 소주·맥주·막걸리 외에 칵테일용 술이 해외로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맥키스는 출시되기 전 이미 일본·우즈베키스탄 등에서 2년여간 소비자 테스트를 벌여왔고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선양은 오는 11월 상하이식품박람회에 맥키스를 출품하는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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