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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서금요법] 치매 예방하려면 E8· I2 꾸준히 자극

치매 환자가 늘어나면서 가정과 국가의 시름도 커지고 있다. 문제는 치매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치매는 알츠하이머·혈관성 외에 전두엽 치매, 루이소체 치매 등으로 분류한다. 이 중에서 알츠하이머 치매가 70% 이상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 혈관성 치매가 17%이며, 기타 치매가 10%가 조금 넘는다.



부교감신경 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대뇌의 모세혈관이 수축하거나 막혀 뇌 기능이 활성화되지 못한다. 최근 아세틸콜린을 유지하게 하거나 분비하는 약제 또는 주사제가 개발돼 치매 증상을 1~2년 늦출 수 있으나 장기간 사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금요법은 치매증을 예방하고 초기엔 회복시킬 수도 있다. 대뇌 측두엽이나 전두엽에 손상이 심하면 곤란하지만 일부 혈관성이나 대뇌 신경세포는 재생도 가능하므로 너무 실망하지 않기를 바란다.



서금요법의 핵심은 대뇌의 혈액순환을 조절하는 데 있고, 부교감신경 말단에서 아세틸콜린을 분비해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서금요법은 손을 자극해 질병을 치유하는 것으로 대뇌혈류 조절과 대뇌 및 전신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손 부위는 대뇌지도(운동중추·감각중추)에서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손 운동을 통해 대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어떤 종류의 운동이든 손운동을 많이 하면 대뇌 기능과 혈액순환이 활성화된다.



초기 치매증 환자는 지압봉(플라스틱이나 돌·쇠보다 알루미늄 재질이 좋다)을 만지고, 비비고, 쥐고, 압박하기를 매일 3000번 이상, 3~5개월 실시하면 좋다. 대뇌 혈액순환을 원활히 조절하기 위해서는 E8, I2, M3, A30을 침봉이나 압진봉으로 매일 압박자극하고, 소형 은색 금봉을 저녁마다 붙인다.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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