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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북핵 공감대'…박 대통령, 방중외교에 청신호

[앵커]

미국과 중국이 북한 비핵화에 공감대를 이루면서 이달 말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길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최대 현안인 북핵 문제에 대해 한국과 중국은 무난한 합의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조민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27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7일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 :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해) 지난번 한미 정상회담 때 오바마 대통령과도 의견을 같이 했고, 이달 말 중국을 방문하게 되면 시진핑 주석과도 이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의 대북 영향력을 감안할 때,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도 중국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

어제부터 이어지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북핵 불용'의 합의가 도출돼 한중 정상회담의 부담은 한층 덜게 됐습니다.

북한이 장관급 회담 일정 합의에 별다른 이견을 보이지 않고 적극성을 보이는 등 남북 대화에 물꼬가 트이는 분위기도 한중 정상회담에 긍정적 신호입니다.

한중 두 정상은 회담 후 양국의 미래 비전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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