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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와 돌로 그린 그림

1 ‘시작하다’, 당자마노, 정은, 12k 핀장식 [35x80mm] 2 ‘피어나다’, 침수정, 정은, 12k 핀장식 [70x85mm] 3 ‘감싸다’, 라피스라줄리, 정은, 12k 핀장식 [40x70mm] 4 ‘동행하다’, 튤라이트, 라피스라줄리, 알젠티움 은, 12k 장식 [55x50mm]
김승희(66) 국민대 명예교수는 금속 예찬론자다. 금속 숟가락과 젓가락을 보편적으로 쓰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으며 그래서 금으로 장식한 은수저는 우리의 합금제련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사례라고 힘주어 말한다.

김승희 ‘동행’전, 6월 5~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 문의 02-734-0458

그는 돌과 금속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다. 황옥·마노·수정·로드나이트·라피스라줄리·튤라이트·흑요석 등 천연석이 주는 질감과 색감에 매끈하면서 오톨도톨한 금속을 더해 근사한 작품으로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작하다’ ‘피어나다’ ‘감싸다’ ‘동행하다’ 네 가지 테마로 만든 브로치와 부토니에(남성용 장신구) 등 50여 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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