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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핫이슈] 백지영·한혜진 이어 정세진까지 … "연하남 결혼이 대세"

이번 주는 유독 성(性)별로 나뉜 네티즌 반응이 재미있었다. ‘우리 수지’의 키스 장면에 분노한 남성 네티즌과 ‘나도 연하남’을 외치는 여성 네티즌의 심정을 차례로 소개한다.



아나운서에게 반한 연하남



왼쪽부터 백지영, 한혜진, 정세진.
 40대 여성과 20대 남성의 만남. 11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 발표를 한 KBS 아나운서 정세진(40)의 이야기다. 그간 남자 연예인이 나이 차가 많은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종종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드물다. 최근 들어 가수 백지영(37)과 배우 한혜진(31) 등 여자 연예인이 어린 남자와 사랑에 빠져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진 상태. 이를 이은 정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은 ‘연하남 대세’에 확인 도장을 찍었다. 특히 여성 네티즌들이 통쾌해했다. 일반적으론 쉽지 않은 만남에 대리 만족도 느낀다. “어차피 내 인생엔 연하남이 없을 듯하니 남이 하는 거라도 많이 보고 싶다”면서 말이다. 반면 다른 시각에서 신세 한탄을 하는 여성도 있다. “이렇게 내 또래 남자들은 위로 아래로 예쁜 여자들이 다 채가니 내가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 겁니다.”



▶주목 이 댓글



 이러다 꼬마 신랑 부활하는 거 아닌가 몰랑~. (janiOO)



 나의 누님은 도대체 어디 있기에 나를 홀로 두시나. (jangOO)



이승기 ‘국민 첫사랑’과 키스 했다가 …



 “특명! 이승기 금지 자료를 풀어라”



 인터넷상에서 남성 네티즌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움직임이다. ‘금지 자료’란 떠올리기 창피하거나 민망한 과거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말한다. ‘국민 남동생’ 이승기(27)가 타깃이 된 이유는 ‘국민 첫사랑’ 수지(19)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와 수지는 눈물 키스를 나눴다. 그동안 여러 상황들로 엇갈렸던 둘의 마음을 확인하는 애틋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남성 팬들의 눈엔 ‘애틋’이고 뭐고 보일 리가 없다. 두 사람의 키스신이 방송되자 인터넷엔 분노의 글들이 올라왔다. “이승기가 해병대 만기 전역을 해도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는 한 남성 네티즌의 댓글이 모든 삼촌 팬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들은 이승기의 촌스러운 데뷔 시절, 어색한 댄스 장면 등 그의 팬들도 외면한다는 게시물을 여기저기에 올리며 흥분한 마음을 달랬다.



▶주목 이 댓글



 이승기가 잘못 했네…. (ichOOO)



 이승기의 금지 영상을 이 잡듯 뒤지고 있을 수지 팬들에게 드리는 검색어 팁. ‘이승기, 가요대전, 시상식, 리키 마틴, 리빈라비다로카’. (bamOOO)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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