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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책] 현실주의자를 위한 변명 外

◆현실주의자를 위한 변명 (사람으로 읽는 한국사 기획위원회 펴냄, 동녘, 267쪽, 1만3000원)= 한국사에서 사대주의자, 혹은 현실주의자라고 비판받는 역사 속 인물을 다뤘다. 미국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이승만, 청나라와 우호 관계를 유지하다가 후에 일본과의 관계를 중시한 김윤식, 친청파로 알려진 최명길, 통혼으로 원과 우호관계를 유지한 원종, 대당 외교를 통해 고구려와 백제를 통일시킨 김춘추 등을 재조명했다.







◆한국 교육에 남기는 마지막 충언 (서남표 지음, 21세기북스, 340쪽, 1만5000원)= 서남표 전 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의 자서전. 미국 MIT 기계공학 학과장 등 미국 시절 경험담과 6년 8개월간 KAIST 재임 시절 이야기, 한국 교육에 대한 당부를 담았다. 그는 “자신감과 우월감을 구분할 줄 아는 인성교육, 과시를 위한 성공보다 인생의 가치를 위한 성공이 더 중요함을 가르쳐주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 개항도시를 걷다 (김능우 외 지음, 현암사, 428쪽, 2만원)= 광저우(廣州)·샤먼(廈門)·상하이(上海) 등 중국 5개 근대 개항도시의 역사·문화를 살핀 책이다. 중국이 아편전쟁 후 체결한 난징조약으로 5개 도시를 서구 열강에 개방하며, 당시 도시들은 전통과 첨단이 소통하고 충돌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했다. 한국사·건축·인류학·문학 등 전공자들이 해당 도시를 답사하며 주거공간부터 대중문화까지 중국의 오늘을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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