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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래가 온다고 해도 청년이라 ‘좋지 아니한가’



러시아의 대 문호 니콜라이 고골은 청년에 대하여 “미래가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는 때때로 미래가 있기 때문에 현실이 더욱 절망스러운 때가 있다. 대전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이흥우 씨에게도 견디기 힘든 고난으로 점철된 ‘청년’의 시기가 있었다.

촉망받는 테니스 선수로서 자라온 이흥우 씨는 일찌감치 스카우터들의 눈에 띄어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일본에서도 우수한 성정으로 대학 랭킹 탑의 자리까지 오른 그였건만, 다시 돌아온 한국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희망찬 미래가 아닌 포기의 막다른 길이었다.

“한국 남자로서 당연히 군복무를 선택했어요. 하지만 군대에서 다리 부상을 입게 되고 많은 시간을 다리 치료에 할애해야 했죠. 당연히 운동선수의 길은 포기해야 했어요. 그리고도 오랫동안 후유증에 시달렸죠.”

지도자로나마 제 2의 도전을 꿈꿨지만, 그마저도 녹록지 않았다. 병은 자라고 흉악해져 심부정맥 혈전증에 폐동맥 고혈압까지 합병증으로 드러났다. 그에게 마지막 기회로 다가왔던 2011년 6월의 대수술이 성공으로 끝날 것인지는 아무도 확신하지 못했다.

“수술로 다시 태어나게 된 거죠. 수술 후 1년 이상 재활을 하면서 거의 숨도 못 쉬던 몸을 겨우 가눌 수 있게 됐어요.”

육체적 고통이 완화된 이후에도 이흥우 씨는 쉽게 휴식을 취할 수 없었다. 집안경제에 큰 어려움을 끼친 아들로서 막중을 책임감을 느꼈다는 그는, 할 수 있는 것이 운동 밖에 없는 자신이 이제 다시는 운동조차 할 수 없다는 현실에 좌절했다. 그는 ‘이전에는 겪어본 적 없는 두려움을 느꼈다’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겉은 멀쩡했지만, 실망이나 두려움 때문에 공황장애를 겪고 있었어요. 세 달 가까이 집 밖에 나서지 못한 때도 있었죠.”

그의 손을 붙잡아 준 기회는 의외의 곳에서 나타났다. 수술로 인한 피부고민에 시달렸던 그는 가족으로부터 권유받은 시크릿 화장품을 통해 본인이 피부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던 것은 물론 사업의 기회까지 얻게 됐다.

“이모의 권유로 시크릿 사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쉽지는 않은 사업이었지만 오히려 아무 것도 몰랐기 때문에 그저 열정적으로 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물론 소비자에게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발전가능성을 찾았어요.”

그는 단기간에 대기업 중견 간부 급의 연봉을 받는 고소득 사업자로 거침없이 성장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가 자신의 성장에 대해 불안감이 아닌 더 큰 확신과 열정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다는 점이다.

“혼자서 이룬 것은 아니예요. 팀이 함께 노력했고, 파트너가 있었기 때문에 아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달려온 것이죠. 성공한 사람이 행복할까요, 행복한 사람이 성공할까요? 저는 지금 그 답을 알게 된 것 같아요. 팀, 파트너, 가족들과 함께 끝까지 갈 것을 약속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흥우 씨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년들이 현재의 절망 속에서도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힘차게 나아가는 데 자신의 성공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흥우 씨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개인홈페이지(http://www.facebook.com/gotoroyalcrow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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